츠지조그룹 안내About us

Docendo Discimus,
우리는 가르침으로써 배운다

Docendo Discimus”는 ‘우리는 가르침으로써 배운다’를 뜻하는 라틴어 격언.
고대 로마의 철학자인 세네카의 저서 “윤리서간집”에 수록된 친구앞으로 보낸 편지의 한 구절에서 유래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Docendo Discimus”는 츠지조그룹 창설자인 츠지 시즈오가 츠지조리사학교(현재의 츠지조리사전문학교의 전신)를 1960년 오사카
아베노에 개교한 이래, 그 사상과 활동을 체현하는 교육신조로서 현재까지 교직원에게 면면히 계승되고 있는 건학정신입니다.

Docendo Discimus”의 정신에 대해서 츠지 시즈오는 ‘학교란 교원이 갖고 있는 최대한의 지식과 기능을 수업에서 학생에게 모두 전달하여, 교원 스스로가 새로이 계속 배워 나가는 곳.
학생이 공부하는 것은 우리 교직원이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원래 요리나 제과에 궁극은 없다.
이것을 일로 삼는 자는 일생이 공부인 것이다’라고 반복해서 열정적으로 말했습니다.

Docendo Discimus”는 우리 교직원의 긍지와 훈계의 말이며, 그 정신을 잇는 졸업생들이 실제로 조리나 제과 일에 취업을 하더라도 스스로 계속 배워나가 후진 양성과 함께 업계의 발전을 견인해 달라는 소망이 담긴 말이기도 합니다.

학교장 메시지 동영상

요리의 힘을 키우기 위해

츠지조그룹 대표・학교장 츠지 요시키

여러분들이 앞으로 걸어가려고 하는 ‘식( 食 )’ 세계에는 종착점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시대의 변화와 더불어 새로운 스타일의 요리와 요리인이 지금 현재도 점점 탄생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레시피를 외워도 거기서 만족해버리면 성장이 멈추는 세계입니다. 반대로 단 하나의 레시피에서 파생하는 레시피는 무한이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 그리고 발상하는 힘만 있으면 가능성이 무한하게 펼쳐집니다. 그래서 츠지조그룹은 단지 요리뿐만이 아니라 요리의 배우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세계관을 단단히 가진 요리인과 파티시에로서 활약하고 모든 꿈을 크게 이루어질 수 있기 위해서. 츠지조그룹은 지금까지의 상식을 구애되지 않는 교육방법과 카리큘럼으로 요리의 힘을 진정으로 배우기 위해 요리교육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츠지조그룹
대표・학교장츠지 요시키

동영상으로 보는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