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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韓国人卒業生の店舗訪問記(10) ~한국인 졸업생 점포 방문기 (10)~

2026/04/28

셰프를 꿈꾸는 많은 분들께는 언젠가 자신의 이름을 건 가게를 열고, 오너 셰프로서 손님들에게 특별한 한 접시를 선보이고 싶은 목표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창업은 단순히 가게를 여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과 경험 속에서 요리 기술을 갈고닦아 이루어집니다. 때로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마주하더라도, 그 안에서 자신만의 색과 철학을 더해가는 일이야말로 창업을 향한 첫걸음이 아닐까요.
츠지조리사전문학교는 건학정신인 '도캔도 디스키무스(가르침을 통해 배운다)'를 바탕으로, 배우고 익힌 기술을 다시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길러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학교에서 배운 기술과 정신을 바탕으로 실력을 쌓아 한국만의 감각과 개성을 더해 자신만의 가게를 오픈한 2008년 졸업생 김재호님을 소개해 드립니다!

シェフを目指す多くの方にとって、いつか自分の名前を掲げた店を開き、オーナーシェフとしてお客様に特別な一皿を提供したいという目標があ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しかし、開業とは単に店を持つことではなく、新たな挑戦や経験を重ねながら、料理技術を磨き上げることで実現するものです。時には予想もしなかった困難に直面することもありますが、その中で自分だけの個性や哲学を築いていくことこそ、開業への第一歩ではないでしょうか。

辻調理師専門学校は、建学の精神である「Docendo discimus(私たちは教えることによって学ぶ)」を礎に、学び身につけた技術を次の世代へ伝え、ともに成長できる人材を育てています。 今回は、学校で学んだ技術と精神を土台に実力を磨き、韓国ならではの感性と個性を取り入れて、自身の店をオープンした2008年卒業生、キム・ジェホさんをご紹介いたします。


【참고사진: 스시예담의 외관과 내부 】
【参考写真:スシイェダムの外観と店内】


재호님은 해산물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경남 창원에서 스시예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게 이름인 '예담'은 동업자였던 친구분의 아들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소중한 사람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고 합니다.
출입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차분하면서도 깔끔하게 정돈된 공간이 먼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단정한 인테리어는 편안한 분위기를 전하며, 곧 마주하게 될 스시에 대한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높여줍니다.

キム・ジェホさんは、海産物
の街として知られる韓国・慶尚南道チャンウォン市で「スシイェダム」を営んでいます。店名の「イェダム」は、かつて共同経営をしていたご友人の息子さんのお名前から付けられたもので、大切な人々を温かく迎えたいという想いが込められているそうです。
扉を開けて店内に入ると、落ち着きがありながらも清潔感のある空間がまず目を引きます。無駄のない端正なインテリアは心地よい雰囲気を演出し、これから味わう寿司への期待感を自然と高めてくれます。


【참고사진: 스시예담 대기실 및 기본 테이블 세팅】
【参考写真:スシイェダム 待合スペースおよび基本テーブルセッティング】


내부에는 별도의 대기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예약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한 손님들도 여유롭게 머무를 수 있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공간 구성에서 손님을 향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대기실 한편에 자리한 츠지조리사전문학교 졸업증서는 스시예담이 쌓아온 노력과 실력을 보여주는 상징처럼 느껴졌습니다. 일본 현지에서 공수한 식기와 도구들 역시 곳곳에 놓여 있어, 공간 곳곳에서 재호님의 전문성과 진정성이 자연스럽게 전해졌습니다.

店内には別途待合スペースが設けられており、予約時間より少し早く到着したお客様もゆったりと過ごすことができます。細かな部分にまで行き届いた空間づくりから、お客様への思いやりが感じられました。
また、待合スペースの一角に飾られた辻調理師専門学校の卒業証書は、「スシイェダム」が積み重ねてきた努力と実力を物語る象徴のように感じられました。日本から取り寄せた食器や道具も随所に置かれており、店内の至るところから金さんの専門性と真摯な姿勢が自然と伝わってきました。


【참고사진: 스시예담 런치 코스】
【参考写真:スシイェダム ランチコース】


츠지에서 배운 가이세키 요리를 바탕으로 계절에 맞는 식재료와 한국만의 특색을 더해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창원의 신선한 해산물부터 고흥의 유자 그리고 쑥과 같은 다양한 제철재료까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담아낸 완성도 높은 식사였습니다.
처음 한국에서 창업했을 당시에는 일본에서 익힌 재료와 기본 조미료의 맛 차이로 인해 원하는 맛을 구현하기까지 많은 연구와 시간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또한 앞으로 같은 길을 걸어갈 츠지조리사전문학교 후배들에게는 무엇이든 먼저 경험한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해보길 바란다며, 든든한 선배다운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辻で学んだ会席料理を土台に、季節に合わせた食材と韓国ならではの特色を取り入れ、メニューを構成しているそうです。チャンウォンの新鮮な海産物をはじめ、高興(ゴフン_地域名)の柚子やよもぎなど、さまざまな旬の食材を一つひとつ丁寧に生かした完成度の高い食事でした。
韓国で開業した当初は、日本で学んだ食材や基本調味料との味の違いもあり、理想の味を再現するまでに多くの研究と時間が必要だったそうです。
また、これから同じ道を歩む辻調理師専門学校の後輩たちへ、「何事も先に経験した先輩たちに積極的にアドバイスを求めてほしい」と語る姿から、頼もしい先輩としての一面もうかがえました。


【참고사진: 졸업생 김 재호 님】
【参考写真:卒業生 キム・ジェホさん】

창원에서 자신만의 색으로 자리매김하며 더 넓은 요식업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재호님의 노력은 한 점 한 점의 스시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꾸준한 배움과 도전이 오늘의 스시예담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창원에서 스시 본고장의 섬세한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스시예담을 방문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츠지조리사전문학교는 건학정신인 '도캔도 디스키무스(가르치며 우리는 배운다)'처럼 오늘도 배움을 이어가며 성장하고 있는 졸업생 여러분의 앞날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재호님께 감사드립니다.

チャンウォンで自分らしい個性を確立し、さらに広い外食業界へと歩みを進めようとするジェホさんの努力は、一貫一貫の寿司にしっかりと表れていました。絶え間ない学びと挑戦が、今日の「スシイェダム」を築き上げたことを実感できる時間となりました。
チャンウォンで寿司本場の繊細な味わいを体験したい方は、ぜひ「スシイェダム」を訪れ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辻調理師専門学校は、建学の精神である「 ドケンド・ディスキムス( 私たちは教えることによって学ぶ)」のもと、今も学び続け成長を重ねる卒業生の皆さまのこれからを、これからも応援してまいります。改めまして、貴重なお時間をいただいたジェホさんに心より感謝申し上げます。

#휴무일: 추석 및 설날 연휴 휴무
#점포명: 스시예담
#점포 위치: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동로 45 현대썬앤빌 c동 201호
#定休日:秋夕および旧正月連休
#店舗名:スシイェダム
#店舗所在地: 韓国 慶尚南道 昌原市 義昌区 龍洞路45現代サン&ビル C棟 201号